Hanaim’ is an abbreviation for ‘God’s Kingdom Come’ (Matthew 6:10). Hanaim Ministries is a worship culture ministry organization that praises and prays for the Lord’s will to be done on earth as it is in heaven, according to the prayer that Jesus taught us. Currently, we hold worship services every Thursday in Gimhae, and on Saturday afternoons, we spread the gospel to non-believers through street worship and evangelism at Yeonji Park. In addition to working on regular worship albums, we also serve as a worship leader and lecturer at various conferences and meetings of Korean churches.

 Hanaim Ministries dreams of revival through praise and worship!11 Then I looked and heard the voice of many angels, numbering thousands upon thousands, and ten thousand times ten thousand. They encircled the throne and the living creatures and the elders.

12 In a loud voice they were saying:”Worthy is the Lamb, who was slain, to receive power and wealth and wisdom and strength and honor and glory and praise!”

13 Then I heard every creature in heaven and on earth and under the earth and on the sea, and all that is in them, saying:”To him who sits on the throne and to the Lamb be praise and honor and glory and power, for ever and ever!”

14 The four living creatures said, “Amen,” and the elders fell down and worshiped.
(Revelation 5:11-14, NIV)

‘하나임’은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시다'(마태복음 6:10)의 약어입니다. 하나임 선교회는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기도대로 주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기를 찬양하며 기도하는 ‘예배 문화 사역 단체’입니다.

현재 김해에서는 매주 목요일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토요일 오후에는 연지공원에서 거리 예배와 전도를 통해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정규 예배 앨범 작업 외에도 한국교회의 각종 컨퍼런스와 집회에서 예배인도자 및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하나임 선교회는 찬양과 예배를 통한 부흥을 꿈꿉니다!

“내가 또 보고 들으매 보좌와 생물들과 장로들을 둘러 선 많은 천사의 음성이 있으니 그 수가 만만이요 천천이라. 큰 음성으로 이르되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은 능력과 부와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송을 받으시기에 합당하도다 하더라. 내가 또 들으니 하늘 위에와 땅 위에와 땅 아래와 바다 위에와 또 그 가운데 모든 피조물이 이르되 보좌에 앉으신 이와 어린 양에게 찬송과 존귀와 영광과 권능을 세세토록 돌릴지어다 하니, 네 생물이 이르되 아멘 하고 장로들은 엎드려 경배하더라.(계 5:11-14)”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라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내 앞에 서서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그들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있었습니다.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있도다.(계 7:9-10)”